시민의 소리조차 듣지 못하는 공무원은 공무원이라 할수없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순천시 정말 비열하고 나쁘네요 순천박람회를 이런 식으로 진행했다면 정말 부부에게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입니다
순천시와 시장님은 들으세요~
한사람도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적당한 보상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노부부 힘들게 히지 말고 순천시는 정상적인 보상을 해주세요
힘이 있다고 힘없는 자를 밀어 붙이는 것은 짐승들이 하는 일이며 사람은 함 없는자를 도와 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