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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설 연휴에도 차질없는 항만운영 추진!!▲ 설 연휴에도 차질없는 항만운영 추진.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2. 9. ∼ 12., 4일 간)에도 차질 없는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여수·광양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대책 마련으로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항만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원활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편성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업·단체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항만순찰 및 점검을 강화해 철저한 항만보안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여수·광양항 대부분의 부두는 연휴기간 정상 운영된다며, 컨테이너부두는 설 당일 휴무를 실시하고 일반부두의 경우 작업 일정에 따라 휴무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의 이번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의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http://www.yg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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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박람회장 시설물 안전‘이상 무’!!▲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지난해 9월부터 여수박람회장 내 랜드마크인 Big-O구조물 등 시설물 9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결과 대상 시설물 모두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정밀안전진단 점검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외 시설물로 분류되어 관리의무 대상은 아니나, 박람회장을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고자 시행되었다. 진단 대상물들은 수중조사를 시행하여 변형, 파손 여부를 확인하였을 뿐 아니라 재료시험을 통한 강도와 부식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기계⸱전기 설비 등에 대해서도 기능⸱작동 점검을 실시하였다. 박성현 사장은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와 목소리가 커지는 만큼 박람회장을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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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갑질근절과 상호존중 의지 결의!!▲ 박성현 사장, 갑질근절·상호존중 결의대회 기념촬영.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5일 사옥에서 갑질근절과 상호존중 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갑질근절 추진계획 보고, 갑질 예방 및 상호존중 실천 방안모색 토론, 갑질근절·상호존중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구성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의문에는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노력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갑질 금지 △비인격적인 행위 금지 △상호존중과 협력 등 건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내가 어떤 대우를받고 싶은지 생각해보고그런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자연스럽게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게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현 사장 또한 “우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서로 배려하고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결의대회는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점검하고 일할 맛 나는 행복한 일터를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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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설명절 지역사랑 나눔 온누리상품권 전달!!▲ 박성현 사장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전달식을 하고있다. 1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박성현 사장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전달식을 하고있다. 2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여수·광양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 사회복지과 및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과 협업을 통해 장애인, 여성, 노인 및 어린이를 돌보는 사회복지시설을 지원 대상자로선정했으며,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공사는 여수지역에 독거노인 공동 생활시설인 예리고의집을 비롯한 20개소, 광양지역에 남자아동 공동 생활시설인 도담그룹홈을 비롯한 20개소 등40개소를 대상으로 총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공사 박성현 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소외된 곳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고 균형잡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에도 설·추석 명절, 연말연시에 여수·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총 5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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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컨’화물 증대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지난 30일 광양항 이용 화주사100개를 대상으로 호남 지역 화물의 타항만 이용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11월 28일 개최된 ‘광양항 ‘컨’부두 활성화 대토론회’당시 지역 화물 유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시작되었다. 설문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병행해 실시하였으며, 중복 응답자와 인적사항이 미기재된 표본을 제외한 총 49개 기업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 중 63.3%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이용 경험이 있었으며, 지역별 응답률은 각각 광주․전남지역 61.2%, 전북 14.3%, 수도권 12.2%, 충청권 12.2% 순으로 지역 기업에서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번 설문의 핵심사항인 ‘광양항 이용시 애로사항’으로는 기항항로 부족(24.2%), 선사 선복배정 부족(14.5%), 왕복 복화 운송 어려움으로 인한 운송 기피(6.5%), 공컨테이너 장비 수급 문제(4.8%), 기타의견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불편한 사항에 대한 ‘세부 설문’에서는 항로 및 선복량 부족, 정기선스킵에 대한 응답이 60.9%를 차지하였는데, 이를 통해 지역화물의 타항만 선적에 대한 핵심 원인은 ‘컨테이너 정기선 항로 관련 서비스 부족’에 있는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금년도 광양항 처리 물동량 전망에 대한 질의에는 전년과 유사하다는 응답이 38.8%였으며,상승 전망 30.6%, 하락 전망 30.6%으로 각각 나타나 올해도 전년 수준의 수출입 물동량 처리가 전망되었다. 공사 관계자는 “화주사 대상 설문조사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초자료로,광양항 물동량 성장을 위해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며, “『1개선사 1개항로 늘이기 캠페인』을 집중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의 항로 증대 캠페인 결과로,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에서 매 분기 발표하는 항만연결성지수는 4분기 연속 상승세를이어가 세계 순위 3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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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UNCTAD 항만연결성지수 4분기 연속 상승!▲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전사적 발로 뛰는 마케팅의 성과로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에서 매 분기 발표하는 항만연결성지수가 4분기 연속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항만연결성지수는 UNCTAD에서 세계 900여개 항만을 대상으로 항만의 선박수용능력이나 컨테이너 정기선 입항 빈도 등 6가지 기준으로 발표하는 지수이다. 광양항은 2023년 4분기 기준 37개국 115개 항만과 연결되어 항만연결성지수 63.8점을 기록, 전년말 61.86점에서 4분기 연속 상승하였으며 세계 순위는 30위이다. 한편, 4분기 기준 항만연결성지수 100위까지의 평균점수는 약 58.6점이며, 세계 900여개 항만의 항만연결성 지수 평균은 약 13.4점이다. 지난해공사는 원양항로 확대를 통한 목표 달성을 위해 TOP10 선사, TOP20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 대상 고객감사설명회를 포함하여 화주·운영사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연중 130회에 달하는 ‘발로뛰는 마케팅’을전개해왔다. YGPA 관계자는 발로 뛰는 마케팅의주요 성과로 8개 신규 서비스(유럽 및 중남미 원양서비스 포함) 유치를 통한 8개국 12개 항만 신규기항, 세계적인 컨테이너선 대형화에 대응한 기존 서비스들의 대형선 교체 및 선복량 확대를 제시했으며 이로 인한 물동량 창출 효과는 연 32만TEU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박성현 사장은 “고객 최우선과 발로 뛰는 영업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사가 찾아오는 안전한 항만을 구현하고 지역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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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장금상선 신조‘컨’선 「광양보이저호」 기념행사 개최!!▲ 광양보이저호 입항기념식 단체사진.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취타대 행진 공연 사진.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장금상선 신조 컨테이너 선박인 “광양보이저(KWANGYANG VOYAGER)”호 입항 기념행사를 29일 오후 2시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박성현 사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송상락 청장,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장한채 위원장, GWCT 이규용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여수광양항을 대표하는 도시명(광양)을 사용한 컨테이너선이 신조된 것을 축하하였다. 광양시에서는 지역특산품인 ‘매실액기스’를 선사에게 전달하였고, 항만공사에서는 선장과 기관장에게 특별제작 기념패와 함께 수산물 소비촉진에기여하는 의미를 담아 김 가공식품 등을 함께 전달하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광양보이저’호의 안전한 항해와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사물놀이패의 ‘취타대 행진 공연’이 마련되어, 참석자 모두의 염원을 담아 광양항과 장금상선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장금상선의 신조‘컨’선을 “광양보이저”호로 명명(命名)하게 된 것은 2022년4월 장금상선 금창원 사장 광양항 초청 행사 당시 박성현 사장의 제안을 흔쾌히 수용해 준 정태순 회장의 협조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현 사장은 “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광양보이저호가 중국, 베트남 등을 기항하며광양시의 민간외교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나아가 광양항 물동량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보이저”호는 울산 소재 현대 미포조선소에서 2023년 1월부터건조가 시작되어 2024년 1월 26일 인도되었다. 총길이 196m, 폭 34m에 20피트 컨테이너 박스 2,500개를 선적 할 수 있는 선박으로 국내 수출입 기업의아시아 역내 물류 서비스 강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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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노후화 시설 개선으로 항만근로자 복지 향상 노력!!▲ 원료부두 항운노조회관에서 진행된 감사패 수여식을 갖고 기념 촬영.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6일 항만근로자휴게시설 개선으로 광양항만항운노조(이하 항운노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원료부두 근로자회관은 항만근로자의 휴게시설로 건축된지 30년이 경과된 노후 건축물이다. 이 시설은 그 동안 늘어난 항만근로자를 모두 수용하기에 협소하여 개선이 필요했고, 공사는 항만근로자의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을 위해 근로자회관 내·외부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공사는 항만 내 휴게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율촌일반부두 근로자휴게실 조성, △2023년 자동차부두 근로자휴게실, 여수박람회장 근로자휴게실을 조성했다. 한편, 공사는 선원복지회관에 건강관리실을 설치·운영해 2023년에는 1,395명이 이용하였고 항만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광양항 항만근로자의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2024년에도 광양항이 안전한 항만, 발전하는 항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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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씨, 여수광양항만공사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 여수광양항만공사, 제1호 홍보대사 위촉.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5일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씨를여수광양항만공사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씨는 ‘빙하의 눈물’ 이라는 표어로 국회, 방송, 환경캠페인, 국제대회, 지자체행사 등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세계 기후 위기의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어 ESG경영을 표방하는공사 이미지와 위상 제고에 크게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2023년 11월 세계생활체육연맹 초청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자신의 종전 기록인 4시간 35분의세계기록을 갱신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오는 2월 19일 국회박물관에서 세계기록인증원 주최로 ‘빙하의 눈물지구의 소멸’ 이라는 주제로 빙하 위 맨발 세계신기록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빙하를 뜻하는 얼음 위에서 자신의 고통을 인내하며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씨가 우리 공사 최초의 홍보대사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세계를 무대로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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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온기 나눠!!▲ ‘YGPA 항만사랑봉사대’가 급식 봉사하는 모습.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4일 광양읍 YWCA 무료급식소에서 공사 임직원 봉사단체인 ‘YGPA 항만사랑봉사대’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이 지역 어르신 200여명에게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배식 이후에는 청소와 설거지를 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YGPA 항만사랑봉사대는 2022년부터 YWCA 무료급식소 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도 매월넷째주 수요일마다 YWCA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이 더 나은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