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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고용노동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최고등급 달성.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는 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자회사의 ‘안정적․독립적․전문적’ 운영을 위한 모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였다. YGPA는 2017년에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를 설립하였으며, 여수광양항만관리㈜는 시설관리ㆍ경비보안 등 여수광양항의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YGPA는 2021년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부터 최근 2023년 평가까지 3년 연속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여수광양항만관리㈜의 지속발전을 위한 모기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YGPA는 단일통합계약 체결, 상생협력협의회 운영, 공정한 모ㆍ자회사계약관계 조성노력 등을 인정받아 ▲자회사의 안정성ㆍ지속성 기반 마련,▲바람직한 모ㆍ자회사 관계 구축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획득하였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자회사의 안정성 확보와 바람직한 모ㆍ자회사 관계 형성을 위한 공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ㆍ자회사 간 상생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안전한 여수광양항을 만들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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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씨월드고속훼리와 봄봄봄 지원단 기금전달식 개최!!▲ 씨월드 기금전달식. (사진제공=전남경찰청)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박정보]은,4월 8일(월), 씨월드고속훼리 이종훈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봄봄봄 지원단 기금 1,000만원전달식을개최하였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6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봄봄봄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 (참여기관·단체)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농협은행 전남본부, 광주은행, 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협회,와이마트, 현대IFC, 전남자원봉사센터,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 목포고용복지센터, 전남학원연합회,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 치유센터, 전남스마트쉼센터 봄봄봄 지원단은 4개분과(상담, 나눔, 희망, 힐링)로 구성, 지역사회다양한 분야의 공적 영역과 민간영역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합하여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 가정의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봄봄봄 지원단을 통해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자 등 41명 대상으로 긴급생계비등 3,900만원 경제적 지원과 심리치료·직업 연계 등을 통해 통합 지원해왔다.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우리 주변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 범죄 피해 등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어제와 다른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통합지원단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치안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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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2024 광양만권 산업대전환 정책지원 설명회 성료!!▲ 광양만권 산업대전환 정책지원 설명회.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지난 4월5일(금)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제회의장(2층)에서 광양만권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4 광양만권 산업대전환 정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광양만권철강·물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상공회의소, 광양만권HRD센터가 마련한 자리였다. 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광양만권 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철강 및 물류 산업의 디지털·탄소중립 전환에 대한 국내외 동향 및 혁신 사례에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의 산업전환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라이징 리더스 300(유망 중견기업 대상 기업당 최대 300억원의 여신 지원 및 금리우대), △데이터 바우처(기업당 최대5,400만원의 데이터 구매비용 지원), △혁신 바우처(기업당 5,000만원의 혁신 설비구축, 경영전략·ISO인증 컨설팅 지원), △산업·일자리 전환 지원(디지털 혁신형직무전환을 위한 조직 및 근로자 무료 교육) 등에 대한 설명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광양만권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디지털·탄소중립 산업전환과 여수광양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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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첫 국제 크루즈 여수항 입항!!▲ 국제크루즈선 '씨번 써전호' 여수항 입항.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4일 여행객 540명과 승무원 330명이탑승한 국제크루즈선 ‘씨번 써전(Seabourn Sojourn)호’가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YGPA는 이날 2024년 첫 크루즈선 입항을 축하하기 위해전라남도, 여수시,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여수 크루즈부두에서 입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홍상표 YGPA 운영부사장을 비롯해 김종기 여수시 부시장, 강정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이 참석했으며씨번써전호 선장, 부선장 등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와 기념품, 꽃목걸이를 증정했다. YGPA는 이날 씨번 써전호의 입항을 시작으로 4월 5일 Le Jacques Cartier호,10월 9일 Le Soleal호, 11월 1일 ASUKA Ⅱ호 등의 크루즈선이여수항에 입항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크루즈선 유치 확대 및 여수항홍보를 위해이번달 8일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 되는 ‘Seatrade Cruise Global 2024’에 참가하여 여수항 홍보부스 운영과 글로벌 크루즈선사 및 세계 주요 기항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B2B 상담 및 포트세일즈를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수항 크루즈선 기항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여수시, 전남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아시아권 크루즈 이해관계자 대상 포트세일즈', '크루즈 선사 핵심관계자 대상 팸투어'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여수항의 국제 인지도제고를 위해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ACLN)에 가입하여 글로벌 크루즈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현 사장은 “국제 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여수항 발전 및 지역경제활성화에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수항을 국내 최고의크루즈항으로 육성하고 더 많은 크루즈를 유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함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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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YGPA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추진!!▲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여수광양항 중소기업 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도 YGPA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은 공사에서 지원대상 중소기업을 모집해 △생산성·품질 향상 △신제품·시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디지털 인프라 구축 △ESG경영 △인증·특허 취득 분야의 혁신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은 혁신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니즈에 부합하는 설비 직접지원의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 기업에게 각 1,00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 또는상생누리(www.winwinnuri.or.kr)의 공고문을 참조해 4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 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사의 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을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을 통해 광양만권 중소기업의혁신 역량을 제고함으로서 해당 기업뿐 아니라 여수광양항의 경쟁력 강화가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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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장애인 거주시설 무장애(Barrier Free) 환경개선 지원!!▲ 광양ㆍ여수지역 무장애(Barrier Free) 환경개선. 1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광양ㆍ여수지역 무장애(Barrier Free) 환경개선. 2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는 3일 여수시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동행빌리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장애인 입주자들이생활하기 편리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 하였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말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캠페인 동부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여수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동행빌리지의 무장애 환경개선을 위해 2,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다. 이번 지원으로 동행빌지는 4개소의 화장실 리모델링과 9개소의 방문턱제거 등을 통해 휠체어나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 거주자들이 좀더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전남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빌리지는 2020년에 개소한 전국의 유일한 아파트형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로, 장애인복지법 개정 이후 장애인 거주시설 소규모화(30명 내외)에 따라 동백원에 거주하던 중증장애인 30명이 동행빌리지로 이주하면서 운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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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동남아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유치 성공!!▲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장금상선의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인 PCI2(Pusan China Indonesia service 2)를 광양항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장금상선이 운영하는 해당 동남아 서비스에는 약 1800TEU*급 규모 선박 4척이 투입된다.주당 약 200TEU의 물량을 소화하며, 연간 1만TEU 이상 광양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TEU : 20피트 컨테이너 1개 첫 투입 선박 SWASDEE MIMOSA호는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을 통해 지난 3월 18일 광양항에 입항했으며, 28일 주기로 광양항에 기항한다. 상세 기항지는 ⌜부산-울산-광양-상해-자카르타-선전-샤먼-상해-부산⌟이다. 공사에서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항만 배후부지의 속도감 있는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최우선 경영방침 실현을 바탕으로 항만생산성 증대 등 실질적 항만 서비스 제고에노력하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항로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광양항은 2022년 말 주당 77.5항차에서 작년 82항차로 항로연계성이 크게 개선되어 UN에서 발표하는 항로연계성 지수가 4분기 연속 상승하고있으며, 이는 세계 900개 항만 중 30위로 상위 3%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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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위원회 여수세계박람회장 현장 개최!!▲ 항만위원회 여수세계박람회장 현장 개최. 1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항만위원회 여수세계박람회장 현장 개최. 2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항만위원회 이사회를 여수세계박람회장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이사회는 지난 2023년의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성공적인 승계 이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공사 박성현 사장과 항만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날 항만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박람회장 스카이타워를 비롯하여 주재관, 엑스포광장 등 주요 운영시설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이권익 항만위원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의 중심부가 될 수 있도록 항만위원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항만위원회는 이번 현장이사회를 시작으로 이사회의 경영참여 활성화를 위해 광양항 3-2단계 컨테이너부두,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등 지속적으로 주요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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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정치적 중립 선언식 개최!!▲ 여수광양항만공사, 정치적 중립의무 선언식 개최.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1일 사옥에서 정치적 중립의 의지를 담은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은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올바른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선언문에는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직위를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박성현 사장은 “우리 임직원은 지난 교육을 통해 각자의 의무와 금지 행위 등을 숙지했다”며 “오늘 선언식은 교육받은 내용을 각자의 업무와 위치에서 철저히 준수하자는 다짐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사장은 “총선 투표일까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서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YGPA는 지난 21일 임직원 대상 정치적 중립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선거기간동안 철저한 복무기강 확립과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특별 점검 및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 감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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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청년인턴 및 신입직원 채용 시작!!▲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청년층의 직무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업무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사회형평(장애인) 직원 채용 확대로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신입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인턴 수료 후 채용가점을 부여받게 되는 청년인턴과사회형평적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으로 총 6명 규모이며, 세부 채용 분야와인원은 ▲청년인턴(체험형) 일반 계약직(마급) 5명 ▲사회형평(장애인) 일반사무 7급(가) 1명이다. 특히, 공사 최초로 채용하는 공개경쟁 청년인턴은 3개월간 공사의 각 부서에서 근무하며, 평가에 따라 향후 공사채용에 지원 시 각각 1~3%의 채용가점을 2년간 1회 부여받게 된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일정은 3월 28일 채용공고 후, 지원서 접수(4월 4일 ~4월 11일),필기시험(4월 27일), 면접시험(5월 14일)을 거쳐 5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예정이다. 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누리집(http://www.ygpa.or.kr),채용 홈페이지(http://ygpa.incruit.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