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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건립 2025년 말 입주 목표로 ‘첫 삽’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2일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순천시장과 순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신청사 건립을 기원하는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순천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공식은 풍물놀이와 현악 3중주, 순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신청사 홍보영상, 기념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청사 건립의 첫 삽을 뜨는 시삽식과 함께 K-디즈니 순천의 포부를 담은 애니메이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순천시 신청사는 현 청사를 포함해 동측으로 확장한 26,75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7,048㎡ 규모로 건립된다. 올해 말 착공한 뒤 2025년 말 입주, 2026년 11월 총괄 준공을 목표로 달려갈 계획이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와 달리 본청과 의회 청사를 분리해 의회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특히, 옥외에는 중앙공원과 더불어 건물 사이 곳곳에 크고 작은 6개의 중정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북카페, 종합민원실, 직장어린이집, 금융기관 등이 들어서며, 2층부터 6층은 업무공간, 3층은 구내식당과 코워킹스페이스(협업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에는 중앙공원 하부를 활용해 주차장 520면을 조성한다. 신청사에는 41개 부서 960여 명의 직원이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청사가 협소한 탓에 부서가 이곳저곳 분산되어 통합 민원 처리가 불편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165억 원으로, 청사 신축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1,940억 원의 시청사 건립기금을 조성했다. 한편, 신청사 옆 장천 우수저류시설 부지에는 원도심 문화스테이션이 건립된다. 문화스테이션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2,438㎡ 규모로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로컬푸드판매장,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주차장 등 6종의 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하게 시청을 짓는 것을 넘어 미래 100년 순천시민의 집을 짓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쾌적한 업무공간과 편의시설을 확보해 시민에게 편리하고 통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신청사와 문화스테이션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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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참여 온기 계속 이어져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8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회장 김미영)가 회장 이·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0포(4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대에 있는 국공립 푸르니어린이집은 라면(50만 원 상당)을 구입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는 지난 7일 개최한 이웃돕기 플리마켓의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시 관련 부서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이웃에게 골고루 나누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연말 한파로 움츠리게 하는 추위 속에서도 순천시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의 온기로 따뜻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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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건강한 체육문화를 위한 ‘인권보호 교육’ 실시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8일 올림픽기념관에서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원과 순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이자 전라남도 인권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순자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폭력과 성범죄의 개념 ▲성인지 감수성 ▲인정과 존중을 통한 인권침해 예방 등에 대해 알아보며 의견을 나눴으며, 즐겁고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계 내 폭력과 인권침해 근절에 한발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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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야간 · 휴일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개시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전남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이 오는 20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 또는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제도이다.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은 당번제로 진료하는 연합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진료 시간은 현대여성아동병원 화·수·목·금요일 오후 6시~11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7시까지이며, 미즈여성아동병원 월요일 오후 6시~11시,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 시는 지난달 3일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후 차질 없는 진료를 위해 순천소방서·달빛어린이병원 관계자와 수시로 실무협의를 가졌으며,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했다. 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야간이나 휴일에 자녀가 아프면 소아과 전문의에게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소아 의료뿐만 아니라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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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성단체총연합회 화합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7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회장 임정심)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도시 순천! 2024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단체 간 협력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천시 여성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흥겨운 난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단체기 입장, 여성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다함께 퍼포먼스,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퍼포먼스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순천의 새로운 길 미래의 도시 순천, 2024년을 향하여 GO! GO!’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미래도시 순천을 위해 여성단체가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임정심 여성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여성단체총연합회는 13개 단체 1,7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여성의 권익향상 활동은 물론 일류순천 시민운동, 지역 홍보, 환경 서포터즈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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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립 가곡대광 어린이집 개원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수준 높은 공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일 가곡동 대광로제비앙리버팰리스 단지 내 공립 어린이집(가곡대광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공립 가곡대광어린이집은 727세대 규모의 신축 공동주택인 대광로제비앙리버팰리스 내 학부모들의 보육 접근성을 높이고 공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원했으며, 310㎡의 연면적에 정원 50명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행사인 ㈜디케이원과 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리모델링과 각종 기자재·교재교구 구입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이번에 개원한 가곡대광 어린이집을 포함해 순천시에는 26개소의 공립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총 30개소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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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원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환경분야)’을 수상했다. 시는 국가정원·도시숲 등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해 탄소 흡수원 확충·기후 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숲가꾸기·산림재해 방지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여 98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 상은 순천시민 모두가 노력했기에 얻은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순천의 정원과 산림을 잘 가꾸고 보호하면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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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행안부 특별교부세 84억 원 확보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3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4억 원을 확보해 역점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세입 재원인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상‧하반기 정기분 특교세 11건 56억, 수시분 20건 28억 원으로 올 한해 총 8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여 정원박람회 기간 랜드마크였던 ‘그린아일랜드’ 사업을 추진했고, 이어서 제2의 청계천으로 불리는 ‘신대천 정비사업’에 14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박람회 이후 또 하나의 랜드마크 탄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부세 확보액도 현안사업으로 순천시 역대 최고인 점도 눈길을 끈다. ‘신대천 정비사업(신대초~삼산중)’은 유수 부족, 하천범람 등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던 신대천을 친수·문화공간으로 만들고 하천, 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민선8기 역점 추진사업이다. 이번 교부세 확보는 사업 선정을 위해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지역구 국회의원(서동용) 및 여‧야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했고, 정부 부처에 사업의 시급성 등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발로 뛰어 얻어낸 성과다. 이외에도 그동안 국도비 지원이 어려웠던 시급한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순천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미래전략 사업 등을 중점 건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가 확보한 주요 특별교부세는 상반기 정기분 ▲원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0억) ▲비룡저수지 개보수사업(5억) ▲신흥중학교 통학로 개선사업(3억) 등 총 6건 26억 원, 하반기 정기분 ▲신대천 정비사업(14억) ▲신전교 성능개선 사업(7억) ▲인제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3억) 등 총 5건 30억 원, 수시분 ▲ICT기반 저수지 원격계측경보시스템 구축(14억)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사업(5억)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2억) ▲전국 동시다발 산불 피해 항구복구비(2억) 등 총 20건 2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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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바이오 산업육성’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9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그린바이오, 순천의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바이오 산업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상자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기업들로, (주)네추럴앤도텍 본부장을 비롯해 45개 기업 150여 명이 참석해 순천의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시 정책방향 발표와 함께 ▲특별초청 연사 박재규 전 KT&G 원장의 ‘홍삼의 이해’ 강연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박경욱 산업개발국장의 ‘기업체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화 거점기지인 승주읍으로 이동해 미래 도시 모습의 청사진을 현장감 있게 제시했다. 현재 추진 중인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그린바이오 분야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하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서 확장해 ‘지-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제도개선·규제혁신을 통해 민간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순천대학교는 인재양성 및 기술지원을, 시 출연기관인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와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소재개발과 R&D를 지원하며 승주 그린바이오 산업화를 위한 지-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순천시-㈜유엠 투자협약식과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순천앤매실(주) 기술이전식이 함께 이루어져 사업 추진을 구체화했다. 특히, (주)유엠은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면 입주해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난해 제정된 ‘순천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이 기업하기 좋은 순천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기업인 10명의 위원 중 남녀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박람회 이후 순천은 새로운 미래로 갈 것”이라며 “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4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우주·첨단소재에 이어 바이오까지 투자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해, 로봇과 우주 등 순천의 신산업 분야를 총망라한 ‘2023 순천의 내일을 잇는 미래체험회’를 함께 개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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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제13회 대한민국 반부패청렴 대상’ 수상 영예 !!(한국매일경제신문=이희서기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 구현과 반부패 청렴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2023년 제13회 대한민국 반부패청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반부패청렴 대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에 기여한 정치인·공직자 등을 선정하고 대한민국의 청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한국반부패정책학회(회장 김용철)에서 주관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4년 동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실추된 순천시의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 심사는 준법성·사회공헌성·반부패 성과·지역주민 인식도·재정 경제성 5개 평가지표에 따라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 3차 심의위원회 최종의결 순서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4기 시장직을 시작할 때 10계명 중 첫 번째를 ‘청렴하면 탈이 없다’로 할 만큼 청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상은 청렴한 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반부패 청렴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