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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 .... 도시건설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과의 소통에 나서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병배)는 지난 29일 제275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사업지 점검을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조례동 한양수자인과남해오네뜨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향후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고, 공사 현장을 면밀히 점검한 후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자전거 문화센터, 어린이 교통공원에서는 시설 점검 후 교육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 내 남문게이트, 꿈의다리 등 재개장 추진현장을 방문해 준비기간이 촉박하더라도 정당한 행정절차를 준수하며 다가오는 4월, 차질없이 재개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배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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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호 보성군의원, ....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보성군의회는 전상호 의원이 발의한 ‘보성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이번 제300회 보성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관내 재배 생육 작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지원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지원사업등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등에 보성군에서 생산한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에 전상호 의원은 “심각한 기후위기에 직면한 농업인들을 위해 다변화되는 농가소득의 근거를 마련해주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면서 “이번 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관내 농가들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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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의회 김경미의원, .... ‘보성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보성군의회 김경미 의원이 발의한‘보성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0회 보성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의결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시 가설건축물축조신고 의무가 주어짐에 따라 농민의 불편을개선하기 위해 발의된 것으로 안 제21조(가설건축물)에‘20제곱미터 이하의 이동이 가능한 조립식구조 및 컨테이너구조의 농업용 저온저장고는 신고하지 않을 수 있다’를 추가하여 신고기준을 완화하였다. 이 안을 발의한 김경미 의원은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에 대한 신고의무 해제조항을 추가함으로써 행정 업무 간소화 및 주민불편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경제활동을 저해하거나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들을 찾아내는데 앞장서겠다”고말했다. 또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전남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미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21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군민 삶과 직결된 숨어있는 문제를 꼼꼼히 찾고 해결하기 위해 의원발의 조례 제정에 앞장서 왔던 공로를 인정받아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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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 4일 순천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신대초등학교 앞에서 신학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신대초등학교 학생회 등 35여명이 참석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플래카드,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 대상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의 마약・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한 청소년마약 NO!, 청소년도박 NO! 손 피켓을 특별 제작해 범죄 심각성을 알리는 등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순천경찰서장은 “3~4월까지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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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 혈세낭비, 탁상행정 "연도 대상"을 위해 부서간 칠열한 혈투전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 최근 광양시 각 부서의 소통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은 물론 부서 간 떠넘기는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 = 이백형기자) 광양시청 하수과와 관광과는 택지과에서 관리하는 시유지를 무상 임대하여 토사 등을 보관하고 있는 가운데 부서 간 협력은 고사하고 난맥상만 드러내고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특히 2월 26일 자 ‘광양시, 시유지 관리 소홀 엉망...관계자 마음대로 해석하는 초법적인 행태’ 제하의 기사를 보도 후 문제점을 시인한 광양시청 각과의 담당자들이 향후 처리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구체적인 처리 방법이나 기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 택지과 관계자는 “토사만 보관하게 되어있고 날림먼지의 방지를 위하여 방진막 등을 설치하여야 하며 토사 외에는 반입, 보관하여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또한, “관광과와 하수과에 위법한 사항에 대한 처리 협조공문을 보냈으나 관광과만 회신한 상태이고 하수과는 회신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또한, 광양시는 이번에도 불법으로 반입된 폐각과 폐기물 등을 시비를 사용하여 처리할 계획이다고 밝혀 혈세낭비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하지만 이런 조치도 각 과의 생각이 서로 다르고 무성의한 태도 등으로 신속한 처리가 안 되는 실정이다.또한, 광양시청 홍보실과 관련 부서들은 언론 보도 내용은 물론 부서 간 협력하여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추기에 급급한 실정이다.아울러, 감사실장은 언론 보도를 확인하고 홍보실과 관련 부서를 통해 자료를 제공받고 사태를 파악해야 하지만 기본적인 사항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처럼 광양시 각과의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후에도 사후 처리가 신속하지 못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광양시 택지과는 각 과에 공문만 보내고 처리하기를 기다리는 태도며 관광과와 하수과는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지 못한 분위기다. 이로 인한 행정 지연은 고스란히 주변 주민들의 피해로 돌아가고 있다또한, 공유수면 매립지에서 퍼 올린 뻘을 토사라고 말하고 있어서 공사의 주체가 민간업자냐 관급공사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진다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뻘에 염분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염분이 있는 뻘의 재활용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광양시 각과의 소통부재와 핑퐁 행정으로 즉각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있어서 광양시청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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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 “순천은 묵묵히 노력한 사람에게 도전의 기회를 줍니다” !!(한국매일경제신문=한국매일경제신문) 1일, 순천·광양·곡성·구례(갑)선거구에 출마한 손훈모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선 후보자로 확정되었다. 손훈모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순천은 반칙을 허락하지 않고 짧은 시간 요행으로 열매를 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며 “5년, 10년 묵묵히 노력해 온 사람에게 도전의 기회를 주는 고마운 곳”이라고 전했다. 또한 손 예비후보는 “이제 순천의 오랜 갈등과 반목의 정치를 끝내야한다”며 “통합과 재건 그리고 승리를 위한 지난한 노력만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순천 정치통합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손 예비후보는 “10년 전 자랑스런 고향 순천에서 처음 선거에 출마할 때의 첫마음을 잊지 않겠다” 며 “또 다시 순천 국회의원이 아닌 타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게 된 해룡면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순천 국회의원선거 경선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선거인단 ARS투표 50%, 안심번호선거인단 ARS투표 50%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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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 순천 선거구 기형적 획정 유지”강력 규탄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국회가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구획정안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순천지역은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의 기형적 획정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소병철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은 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라고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순천시는 지난 21대 총선 직전 해룡면만 따로 분할하여 인접 선거구에 붙여지는 게리맨더링이 이뤄진 이후,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민주당 대표이자 총선 공동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순천시를 방문해 기형적인 선거구 획정에 사과하며 다음 총선에서 이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약속한 바도 있다. 소 의원도 제21대 총선 당시부터 순천의 기형적인 선거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 이후 제1호 법안으로 선거구 정상화를 위한 「공직선거법」개정안 발의하고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전원위원장, 선관위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 관계자 등과 면담을 통해 「공직선거법」의‘하나의 시 분할금지’원칙과‘지역 대표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구현해달라고 호소해 왔다. 특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근래에는 거의 매일 순천과 서울을 오가며 당대표, 원내대표, 사무총장과 개별 면담하고 순천의 선거구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력히 건의해 왔다. 오늘 아침까지도 순천은 온전하게 2개의 선거구로 분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갑작스런 양당 원내대표 간 밀실합의로 현재의 기형적 선거구 획정안이 유지되고 말았다. 소 의원이 강력히 반발하는 이유다. 소 의원은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본회의 반대토론을 통해 “이번 선거구 획정안은 주권재민의 헌법원칙에 반하며, 국민과의 약속과 국회가 잘못된 선거구획정을 바로 잡아 줄 것이라는 순천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결정”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인구 28만 전남 제1의 도시 순천시민들의 정치적 기본권을 짓밟지 않도록 반대 표결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어 소 의원은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소병철의 자존심을 짓밟은데 이어 순천시민의 참정권까지 짓밟았다”며, “밀실합의에 대해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주실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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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왕조2동 , .... 2기 체육회장 취임식 성료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 지난 26일 전남 순천시 왕조 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는 오선희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체육회장 취임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왕조2동 2기 신임 체육회장은 선학규(현 금당공업사)대표가 추대로 취임을 하였다. 선학규 회장은 순천시 체육회가 "함께하는 스포츠, 소통하는 체육회, 건강으뜸 순천시"로 거듭나는데, 왕조2동 체육회가 중심이 될수있도록 노력할것이며 , 동민이 스포츠로 행복을 즐길수 있는 왕조2동 체육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선 신임 회장은 순천시체육회장, 종목별 회장, 대의원, 체육회 이사회, 사무국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의로 열리 체육행정과 소통하는 왕조2동 체육회가 되도록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학규 회장은 왕조2동에서 금당공업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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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손훈모 예비후보, .... “정치문화 개선에 소병철 의원과 함께 하겠다”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선거구에 출마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소병철 의원의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순천 정치문화 개선’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표출했다. 손훈모 예비후보는 28일 ‘소병철 의원님의 희생과 결단을 순천 정치문화 쇄신의 기회로 만듭시다’라는 성명을 통해 “음해와 공작에 물든 관권선거와 추악한 배신의 정치를 일삼는 지역 정치꾼들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순천 정치문화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손 예비후보는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정원박람회 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누구보다 많은 성과를이루신 소병철 의원님의 갑작스런 불출마 소식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그간 감내하신 분열과 대립, 반목의 증거들을 직접 목도하고 함께 분노했다”며 “썩은 정치를 추방하고자 고군분투하신 소 의원님께 감사드리고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손 예비후보는 “순천을 통합과 비전을 갖춘 살맛 나는 공동체, ‘모두의 순천시’로 만들겠다”고 맹세한 출마선언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소병철 의원님의 순천 정치문화 개선과 젊은 후배들이 더 좋은 정치를 할 기초를 만드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지역발전보다는 개인의 영달을 위하고, 공정한 경쟁이 아닌 음해와 공작, 가짜뉴스에 의한 관권선거를 일삼는 정치꾼들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소병철 의원께서 제안하신 1:1 공개토론에 필히 참석해 진실을 명명백백 밝히고 순천시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앞선 27일 소병철 의원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 정치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음해와 가짜뉴스를 유포한 세력들과 동귀어진(함께 죽음으로써 끝장을 냄)하겠다”며 “앞으로도 순천의 정치문화 개선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소 의원은 썩은 정치의 실상으로 지적한 노관규 순천시장과 몇몇 도·시의원에게 1:1 공개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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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김문수, 민주당 공관위는 신성식 예비후보 (전 검사) , .... 컷오프 하라 !!(한국매일경제신문= 이백형기자) 28일 순천 김문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신성식 예비후보를 컷으프하라고 민주당 공관위에 호소했다. 거악생신(去惡生新)!!!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순천갑 신성식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컷오프시켜야 합니다. 도덕성과 정체성 자격미달, 순천 검사정치의 시대를 마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여론조사 신예비후보 고향포함지역 과표집도 문제입니다. 소병철 의원님의 불출마 이유가 헛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