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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원이면 한번으로 끝나고 "시민은 백번을 해도 안되는 순천시 행정 -
지난 24일 순천시 매곡동 463번지 일원 928세대 규모로 ㈜서한에서 시공한 “서한이다음”아파트 104동 최상층 세대 “내력벽” 철거공사 후 창호설치 공사 과정에서 공사세대주와 입주민들과의 몸싸움이 일어나 논란이 되고있다.
"내력벽 철거로 인한 소유주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공사층 세대주는 "내력벽 철거를 "설명하지 않고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동의서를 받았던것이 논란에 원인이었다.
이후 "내력벽 철거 내용을 인지하고 아파트측은 비상대책위까지 구성하여 순천시 건축과에 철회 요구를 하였다.
하지만, 순천시 건축과는 나는 "모르쇠로 일관만하고 모든 민원을 무시하였고, 비대위는 답답한 마음에 순천시 감사과에까지 민원을 제기 하였지만 역시나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한편, 문제의 해결의 발단은 지난달 24일 14층 공사세대주가 순천시 건축과에서 허가한 내용으로 공사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다,
공사 강행을 몸으로 막는 과정에서 서로 충돌이 발생하여 경찰이 출동하고 지역구 "도,시원이 민원처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해당기관 건축과에서도 현장 방문을 하였다.
아파트비대위측에 따르면 수없이 많은 민원을 제기 하였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던 건축과에서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하였다고 했다.
민원 해결을 위해 방문한 도.시원의 말한마디로 공사가 중단이되고 철회동의서를 받아들여 법률전문가측에 전면 제검토하겠다는 순천시 건축과의 답변이 나왔다.
이에 이런내용을 전해들은 입주민 김모씨는 시민이 "백번 "천번 울분을 토하며 민원을 제기해도 오직 "모르쇠로만 일관하던 건축과에서 "도,시원에 말 한마디로 해결이 된다는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해가 안되는 탁상행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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