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주차차량과는 허수아비인가 -
- 안전은 나몰라라 무시하는 .... 정기명 여수시장은 각성해야 함 -

 

 

 

 

 

 

 

 (사진=여수시청 발주 화장동 공영주차장 신축공사 현장)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전남 여수시 화장동 795-1번지에 여수시청 주차차량과에서 발주한 화장동 공영주차장(타워) 신축공사 현장에 안전관리를 무시하고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민원 신청이 심각한 수준이다.

 

공사전부터 여수시에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여수시는 나몰라라로 감리자 및 시공사에만 책임을 묻고있다.

 

▶아래는 민원인 제기 내용이다 ◀

 

 시공사: (주) 태산종합건설

담당부서 :주차차량과 (여수시) 김다훈주무관
발주자: 여수시 본청

당 민원인 건물 화장동795-2 건물 과 공사장 거리는 0M로 인접 하여있습니다.

 

위사진과 같이 업체는 공사전 측량했음에도 무단으로 민원인의 토지에 구조물 설치를 하였고 공사중 지반 침하 및 옹벽 균열로 "안전업체에서는 무너질수있으니 철거후 복원하는"것이 좋다 하였습니다.

 
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토지 침범 사유가 여수시에서 설계 변경이 안되어 침범하였다라고 양해만 해달라고 하고 공사 강행 하고있습니다.

 

여수시는 고액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시설 관련 설치에 대한 자료와 내역이 없다하며 민원을 제기하면 그때 검토해 보겠다라고 만 합니다.